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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오래된 이야기 입니다. ecotary님의 포스팅을 보고 그때 감동이 생각나서... ^^
그 당시 금요일~토요일 1박2일 가족 모임이 태안에서 있었습니다. 전 금요일 퇴근해서 늦게 도착을 했습니다. 다음날은 점심도 먹지 않고 제일 먼저 떠났습니다. 토요일에 싸인회가 있었거든요. 가족들이 꼭 가야 되냐고 하는데에 처 조카(13세)가 X방신기 좋아하는 거와 비슷하다고 자폭하며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12분 중 3분은 참석을 못해서 9분이지만 제가 좋아하는 분들은 모두 볼 수 있었습니다. 이X영님(성을 가려봐야 다른 필명이라...), X백님, X산님, X상운님, X재일님 등 싸인은 스캔으로 떴습니다. 집에 그림판 밖에 없어서 간단히 편집했습니다. 제 이름도 보이지만 인증 답게 남겼습니다.(검색은 안되잖아요^^) 그럼 싸인을 보시겠습니까?
XX501 앨범 발매 기념 도장회(이렇게 쓰여 있더군요)를 다녀왔습니다. 번호표가 두 장이 있어서 저도
도장을 받고 돌아가는 길에 딸이 "완전 잘생겼어"라고 했습니다.^^ 덧1, 번호표는 총 1800번인데 여려장 산 사람들이 있어서 대략 1200명 정도 되는 인원이 모며있었습니다. 그 중 남자는 저 표함 5섯명 정도^^; 덧2, 행사 시작 전 메니져 같은 사람이 마이크로 바로 반말을 하던데... 참 머라고 말할 수 없는 기분이...
처는 집에 오면 컴퓨터를 켜고 순위를 확인 합니다. 오늘은 떨어졌다고 우울해 합니다. 그리고 소리 나지 않게 음악을 틀어 놓습니다.
다른 분들은 서너군데 동시에 스트리밍(음악을 트는 걸 이렇게 말하나 봅니다.)을 한다고 합니다. 한정판 음반이 나오면 꼭 발매일에 2매 구입합니다. 발매 되었을때 치고 나가야 한다고 합니다. 다른 분들은 5매 이상씩 구입한다고 합니다. 일반판이 나와도 또 2매 구입합니다. 이번에는 팬 스탬프(싸인을 이렇게 하나 봅니다.) 받은 번호표 나눠 준다고 아침 일찍 나갔습니다. 번호표를 두장 받아서 저도 가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분(할머니라고 하던데) 5매는 구입해야 하는데 하면서 발을 동동 구렸다고 합니다. 한 번에 한 장씩 줄을 다시 서야 합니다. 처는 현재 XX501의 X현중의 빠질 중입니다. 하지만 다른 분들에 비하면 한참 모자라군요. 덧,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1. 마왕(이사카 코타로)
어제 퇴근하고 집에 가서 가만히 소파에 앉아 있었더니.. 처: 밥 안 먹어! 나: (힘없이) 괜찮아! 처: (힘없어 보여 이상했던지) 맥주라도 한 잔 할래? 나: 아니, 괜찮아! 처: 무슨 일 있어? 나: 없어... (그리고 한 참을 생각하다가) 나: 형이 죽었어. 마왕이라는 책에서, 그래서 그런 듯 하네... 처: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책 던저버려! 이사카 코타로의 다른 책은 유쾌하고 재밌었는데 이번 책은 아직 다 읽진 않았지만 우울해 지네요. 2. 돈이 없어서... 출근길, 옆 사람이 보고 있던 무료 신문을 보니 '내 눈에 콩깍지'라는 영화에 유명한 여배우가 추녀로 파격 변신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미녀는 괴로워에서도 그렇듯 미녀가 추녀로 변장하는게 파격에 들어가는 일인지 모르겠습니다.(영화에서도 나중에는 미인이 될 거잖아요. 쳇) 그 유명한 소설의 미도리의 대사가 생각납니다. '부자만이 돈이 없어' 라고 할 수 있다는...
1. 야구
주말에 처형 + 처조카3 + 딸을 위한 서울 투어가 있었습니다. 가이드는 처, 전 운전 기사를 맡았습니다. 운전기사 답게 장소 이동 중, 후 모두 야구 경기를 봤습니다. 그래서 운전중 DMB 시청을 굉장히 위험하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마지막 홈런때 사고 날 뻔 했다는... 보는 내내 너무 떨려 심장이 오그라드는 것 같았습니다. 집에와서 TV로 다시 보는데도 떨리더군요. 저에게 MVP는 로페즈, 숨은 수훈 선수는 안치홍이었습니다. 시리즈 중 수비만으로는 정근우가 안 부러웠습니다.(사실 공격도^^) 전 2루수를 좋아합니다. 2. 조범현감독 사실여부를 모르겠지만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선수, 코치, 감독으로써 우승을 한 조범현 감독에게 이에 소감을 묻는 질문에서 "누구나 하는 거 아닙니까"라고 답변했다고 하던데 갑자기 코메디 코너가 생각났습니다. 우승 그거 누구나 다 하는 거 아닙니까! 선수때 못하면 코치되서 하면 되는 거 아닙니까! 선수때 못하고 코치때 못하면 조금 불행한 거에요. 하지만 감독때가 있으니 너무 낙답하지 마세요^^;; 3. 모 놀이공원 많은 어린이들을 좌절하게 만든 그 곳에서 제 딸도 좌절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제 딸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잠자리에서도 전의를 불살았습니다. 밥 많이 먹고 잠 많이 자서 빨리 클거라고 그럼 아저씨, 아줌마들이 자신을 4. 생명 이오공감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내용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다만, 이전 부터 궁금한 점... 무엇이 새를 새로 만드나?(중학교가 고등학교 영어교재 내용중...) 무엇이 사람을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게 만들까요? 일단 난자, 정자는 확실히 사람은 아닙니다. 아이가 때어나면 사람이 맞구요. 그 중간 어디쯤은데... 전 오랜 고민 끝에 어머니 뱃속에서 심장이 뛰기 시작할 때 부터라고 결론 내렸습니다만 정답은... 모르겠습니다.
1. 프레지던트(이서윤)
증정본으로 받은 책입니다. 100페이지 정도 남겨 놓고 있습니다. 결말이 어떻게 끝날지는 알 수 없지만 책 속 현실이 너무 너무 부럽습니다. 통일 대한민국, 능력있는 대통령! 다만, 제 경유에만 일 수 있지만 지하철에서 읽기에는 좋지 않습니다. 서로(부부, 남녀, 친구 등등) 간의 사랑을 보고 있으면 눈물이 납니다. 참기 힘듭니다. 아침 부터 멀정한(?) 아저씨가 지하철에 울면...orz 2. OZ광고 불만(요즘 불만이 많군요^^;) 광고 보면 춘추도 OZ의 사용에 대해 모르고 있는 듯 합니다. 나중에 어떤 여자에게 물어보는 것 보면 더 그렇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금새 그 편에 서서 유신만 왕따를 시킵니다. 볼때 마다 불편합니다. 사실 이것 보다... 이전 광고는 OZ의 유용성에 대해 긍정적인 광고였는데 바뀐 광고는 모르면 바보라고 하는 부정적 광고라서 싫습니다. 전 휴대전화기를 전화, 간혹 문자, 시계로만 이용하는 사람입니다. (쳇) 3. KTF광고 불만(공평하게...) USIM카드를 이용해서 남의 전화기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라는 광고는 '도둑질을 하라'라는 뜻 같습니다. '친구끼리 바꿔 쓸 수 있다'라는 의미로 여겨지지 않습니다. 4. SKT광고는... 기억이 안나는 군요(훗)
1. 지하철 고장
1호선은 일년에 몇 번씩은 꼭 고장이 납니다. 오늘은 지하 청량리역 단전으로 인한 고장이라고 합니다. 출근길에 고장이 나서 1시간이나 더 결렸습니다. 그래서 2시간 반이나 걸렸습니다. 그래서 9시 5분에 도착!!^^ 2. 야구 요즘 야구 잡담이 많아졌습니다. 두산과 하길 바랬는데 SK와 하네요. 열심히만 해주면 좋겠습니다. 다만 5차전 말이 많은데 봐 줄 수 있다, 하는게 이해된다 이런거 말고 잘, 잘 못만 가리면... - 빈볼(보복 빈볼 포함)은 잘 못입니다. - 주루 방해는 잘 못 입니다. - 스파이크 새워 슬라이딩은 잘 못 입니다. - 팔이 안으로 굽는 것도 잘 못 입니다.(엉?) 3. 한국어 교육 모님 블로그에서 한국어 교육이 문제가 있다는 글을 봤습니다. 완전 동감!!! 가끔 지적하면 너나 잘하라는 둥, 발음(인신공격)이나 똑바로 하라는 둥 바로 구박을 받는게 현실입니다. 그렇지만 이게 비단 우리만의 일은 아닌 듯 해서 조금 안심입니다. 전에 프렌즈를 보는데 피비가 Whom ~~? 이렇게 해야 할 문장을 Who ~~? 이렇게 한 걸 로스가 바로 잡아 주니 바로 죄인되더군요. 죄인은 물론 로스! 4. 영어 발음 [SKT 왜 남의 생각 남의 기준으로 살까?] 광고를 보면 "15살 영어 발음이 된장이면 지는 거야?"에 그 여학생 발음이 된장인 건 가요? 제가 듣기로는 좋아 보이던데요. 좀 더듬 더듬 읽는 거 뿐... 이것 보다 소나타를 소나라라고 하는게 더 안 좋은 발음 같던데요. 뉴스나 오바마를 보면 안 그러던데요.
제 딸은 정리를 잘합니다. 신발 정리도 잘 하고 책 정리도 잘 합니다. "아휴~ 또 어질려 졌네" 하면서 정리를 합니다. 그러다 문득 난 멀 잘하지 하다가...
1. 카드 탑 쌓기 제목은 기억나지 않지만 TV에서 방영해 준 애니메이션에서 아버지가 카드로 탑 쌓고 다 쌓고 나서 아래 한 장을 빼면 와르르 무너지는 애니메이션을 보고 따라해 봤습니다.(나중에 혼자 남은 딸이 혼자 다리를 무너트리죠.) 하지만 잘 쌓으면 아래 한 장을 빼도 무너지지 않는 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제일 많이 쌓아 본게 10층이었습니다. 이렇게 쌓고 중간에 하나씩 빼는 장난을 치고 있었는데 뒤로 그냥 무너지더군요. 2. 큐브 맞추기 큐브 맞추는 공식이 100개도 넘는 다고 하지만 전 5~6개 정도 배웠습니다. 중학교때 부터 할 줄 알아서 친구들이 신기해 했습니다. 운 좋으면 1분 정도 결렸습니다. 덧, 더 없나??(orz)
어제 6시 부터 눈치 보다가 부리나케 퇴근을 했습니다. 집에 도착하자 마자 스포츠 채널을 돌렸습니다. 하지만 어디에서도 야구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제가 잘 못 본 줄 알고 몇 번 확인을 해도 안하더군요. 그래서 컴퓨터를 키고 확인해 보니 우천 취소!!
직장인이고 의정부에 사는 전 한국시리즈를 3차전(일요일) 경기 밖에 볼 수가 없더군요.(평일은 6시 시작이라) 그래서 큰 맘 먹고 지정석을 예매하려고 했습니다. 금새 매진된다고 해서 친구들 까지 동원해서요. 그런데 하루씩 밀려서 주말 수도권 경기가 없어졌습니다.ㅠㅠ 물론 마지막 7차전이 남아 있긴 하지만 7차전 까지 갈 확률이 적고 약속도 있어서... 올해 야구 직관은 이것으로 끝이군요.ㅠㅠ 얼마 만에 간 한국시리즈인데요. 또 기회가 있겠... 죠?
저도 떡밥을 물어 봤습니다.^^;;
1. 패션 전 비싼 옷 사는 걸 싫어합니다. 어머니가 비싼 옷을 사오면 안 입었습니다. 한번 싫은 소리 하고 입겠지 할까봐요.(이런 불효자식ㅠㅠ) 결혼하고 크게 싸운게 처가 비싼 옷을 사왔을때 입니다. 처는 "사랑하는(닭살) 사람이 멋있어 보이길 원하다"고 해서 충분히 이해는 되더군요. 그래도 싫습니다. 비싼 옷을 입는게 패션너블 하다는 말은 아닙니다만 제가 생각하는 비싼 옷 기준이 많이 낮습니다. 제가 봐도 그 정도 줘야 괜찮은 옷 사겼더군요. 그래서 전 아무렇게나 입습니다. 그러면서 남의 패션은 신경습니다.(남이 하면 올드고 제가 하면 리트로) 요즘 검은 구두에 빨간 밑창, 구두나 스타킹에 엑센트를 주는 패션 싫습니다. 보색으로 옷을 입거나 하얀 T셔츠에 청치마를 입고 하이힐 신으면 촌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아래로 점점 무거워 지는 안정감있는 스타일을 좋아하고 엑센트는 머리핀이나 모자, 스카프, 브러치 등에 주는 스타일을 좋아합니다. 사람 외면을 보지 말고 내면을 보라고 하던데 전 아직 내면을 볼 능력이 없어서요. 창녀에서 귀부인으로 변신한 프리티 우먼의 줄리아 로버츠가 생각나는 군요.^^ 2. SK야구 야구 본지 2년 밖에 안 된 처는 SK를 싫어합니다. 왜 싫어하냐고 물어 봤더니 "잘하니까!"입니다. 명료합니다. SK는 남이 못해서 이기는게 팀이 아니고 잘해서 이기는 팀 같습니다. 남 못하게 잘해서... 응원하는 사람의 맥까지 끊는 절묘한 투수 교체 타이밍 정말 대단합니다.(비꼬는 것 아닙니다.) 바둑에서 자신의 집을 많이 지어서 이기는 사람도 있고 남의 집을 못 짓게 해서 이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세상에 다양한 사람이 있습니다. 야구에도 다양한 팀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 SK야구를 싫어하지 않습니다. 3. 모 비정규직 교체 정치적이든 경제적이든... 전세 계약도 한 달 전에 알려주고 제가 다니는 조그만한 회사도 한 달 전에는 알려주는데요. 참!! 4. 노벨평화상 희망을 주는 노벨입니다. 2번째 노벨평화상 수상자가 나올 수도 있겠군요. 덧1, 양들의 침묵의 고등학교때인가 대학초년인가 일때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댓글에선가 언급된 서로 다른 곳을 조사하는 부분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다시 봐야 할 듯 합니다. 덧2, 그래도 누가 되었든(두산이 올라오길 더 바라지만) 이번만은 양보해 주세요^^ 덧3, 저도 재계약 안되면 누가 탄원 좀 넣어주세요(퍽!) 덧4, 저도 주어가 없습니다.(어느 도사님 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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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구박을 받으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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