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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의 넷 달 만에 쓰는 잡담입니다. 이글루가 폐가가 되어갑니다. 아이폰으로 눈팅은 계속하고 있었습니다만 포스팅하긴 힘들어서요. 오늘은 새로 랩톱을 받고(성능이...ㅠㅠ) 에그를 이용해서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2. 어머니가 인터넷을 배워 하고 싶다고 하셔서 kt 에그를 신청했습니다. 이번 주말에 가져다 드릴 예정인데 그 동안(15일 정도) 사용해 본 결과 (기대치가 워낙 낮았지만)기대했던 것 보다는 좋군요.^^ 퇴근길에 네이버 야구 생중계를 거의 끊김 없이 볼 수 있을 정도 입니다. 3. 정부 관련 프로젝트에 들어온 지 3년 8개월 되었습니다. 첫 직장 근무기간이 3년 6개월 이었으니 오래했네요. 이 것도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낼 하루 쉬고 다음 주 부터는 다른 프로젝트로 가게 되었습니다. 양재에 있는 곳입니다.(의정부에서 양재까지...orz) 새로운 프로젝트로 가니 다 좋은데 한 가지 마음에 걸리는 건.. 앞으로 가끔도 처가 놀러 오지 않을 것 같다는 것입니다.ㅠㅠ 덧, 원래도 잘 쓰진 못했지만 오랫만에 쓰니 더 못 쓰겠군요.^^;;
아이폰으로 쓰는 잡담입니다. 오타나 맞춤법은... 이해해주세요. ^^
1. 이번주엔 광주에 갑니다. 어머니가 청소를 하시다가 팔이 부러지셨다네요. 심하진 않지만 연세가 있으셔서 수술하고 경과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어머니 말씀으론 그나마 다행이라네요. ^^;; 2. 나름(?) 유쾌한 재미를 주던 트윗을 언팔했습니다. 그 분 만화를 보면 약육강식 사회에서 상식적으로 약자가 오히려 강자가 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그게 비꼬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냥 위트였던 것 같습니다. 약육강식의 사회는 인정하면서요. 3. 전 2번분 하곤 다르게 사랑만을 받고 자라 구김이 없는 사람이 끌립니다. 사랑을 넘치게 받아서 그 넘치는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도 나눠 줄 수 있는 사람요. 4. 저하곤 좀 맞지 않지만... 모 종교도 원칙적으론 참 좋은 종교인데요. 절대전능하신 분이 무한이 사랑하고 그 사랑을 이웃에게 나눠 주라는 거 아닌가요.(현실에선 자기 울타리 안만 사랑하고 또, 그 울타리가 너무 좁아서 문제죠^^;) 덧, 2가 3을 낳고 3이 또 4을 낳았네요. ^^
1. 회사가 지난주 부터 인터넷을 막았습니다. 소문에 의하면 고객님이 일꾼들이 인터넷 하는 꼴을 보면 열불이 난다고 했다네요. 그래서 이글루를 자주들어오지 못 합니다. 이 포스팅은 아이폰으로 작성하고 있습니다. 맞춤법 오류가 많아도 이해해 주세요. 잘 틀리는데 간단한 검사도 할 수 없어요.
2. 아이가 조금 아팠어요. HSP라는 병이었는데 혈관에 염증이 생긴거였습니다. 지난 월요일에 입원해서 금요일 퇴원했습니다. 무리하면 재발 위험이 있다고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처남하고 같이 있는데 잘 놀지 걱정입니다.) 또, 토요일 부터 배가 아프다고 해서 일요일도 응급실을 갔는데 다행히 가스만 찬거라네요. 3. 이번에 '터치'도 샀습니다. 이건 고등학교때 해적판으로 전부 구매했었는데요. 매일 보다가 고3때 친구에게 줌으로써 끊었었는데 다시 소장하게 되었네요. 해적판 이름은 하늘, 바다, 시내였는데 바다가 죽고 이제 시내와 하늘은 어디에서 만나나 하는 중2병스러운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오랫만에 그 부분 다시 보는데 또 눈물이 ㅠㅠ 덧, 아이폰으로 포스팅하기 힘드네요. 아이패드를 사고 싶어요. ^^
1. 처가 강남터미널 근처 병원에-출산 휴가를 받은 직원 대직으로-3개월 임시직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한 달 가량 남았군요.) 처는 8시 출근, 5시 퇴근입니다. 그래서 6시에 집에서 나갑니다. 나가기 전에 준비물 체크를 하고 딸 옷을 간단히 입히고 나갑니다. 그럼 제가 딸을 깨워 얼굴만 씻기고 나머지 준비를 해서 유치원에 데려다 줍니다.
그런데 더 자야 할 아이를 억지로 깨우면 투정을 하고 울기도 하는데 이런 아이를 억지로 깨워야 하는 게... 힘들고 안쓰럽고 그래요. 그래도 다행인건 잠이 어느 정도 깨면 불평 없이 잘 따라온 다는 것입니다. 어느 정도 컸다고 참 대견합니다. ^^
2. 일주일 전쯤이 생일이었는데... 처와 장모님, 처형의 생일 선물로 슬램덩크 프리미엄 완전판을 전부 소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조금씩 모으고 있었는데 생일 선물로 나머지를 전부 구입하게 된 것입니다.(거기에 플루토도 덤으로^^) 장모님과 처형도 만화책 살 걸 뻔이 아시면서 도와주셨어요. 처가 자기 노력의 결과라고 커미션으로 조금 떼어가긴 했지만요. ^^ 3. 등록금 이야기를 듣다 보니 생각나는 게... 처는 대학원 3학기인데 1주일에 하루만 수업이 있습니다. 대학원이 수업만 가지고 등록금 책정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리고 적정 가격에 대해 알 수 없지만... 제가 받는 돈은(이걸 쓰면서 놀고 있는데) 적정한가도 모르겠지만... 그냥 너무 비싸요. 5백만 원이 넘었어요. ^^;; 4. 게임 인식 관련 보다가 생각나는 게... 처는 집에서 스타크래프트를 하는 것과 바둑을 두는 것 중에선(둘 다 좋아하진 않지만) 바둑을 두는 걸 더 싫어합니다. 벌써 노인네 같다고... ^^
1.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만으로 십~ 년이... 조금(?) 지났군요. 인터넷 기사에 올라올 정도로 인기를 끈(?) 수학문제를 보고 풀어봤습니다. 많이 뒷북이지만요.
번데기탕(4,000): cos1/3파이는 = 1/2 비빔만두(4,000): 80xdx적분하면 1/2 * x^2 * 80을 10->0 까지 정적분 마른안주(4,000): 16000000 = 16 * 1000^2의 루트 4 * 1000 후르츠칵테일(4,000): 2 로그 16 는 4 줄줄이고추장 볶음(4,000): 분모 분자 미분 후 lim가 같다를 분모는 2x + 2000, 분자는 1, x = 1000 계란찜(4,000): (이쯤 되면 이제 문제고갈) e^0은 1, 4000 * 1의 1->0까지 정적분 소주(2,000): lne^400 = 400 * lne = 400, 1 + 2^2 = 5 생맥주: 2000cc(6,000) 5! = 5 * 4 * 3 * 2 * 1 = 120, 3000cc(8,000) 5C3은 5C2 = 5*4 / 2*1 = 10 음료수(1,000): 5P2 = 5 * 4 = 20, (d/dx)*50x = 50 대학 축제 메뉴판이라고 하던데 가격이 저렴한 편이군요. 대학생에게는 어려운 문제는 아닌 듯 합니다. 2. 수학 문제하다 보니 그 인도 산법 문제도 생각나는 군요. 97 * 98 하던거요. 이 계산을 그림에 나온 것 처럼 머 옮기고 머 빼고 더하고 하다 보면 구구단 외운 거나 별로 달라 보이지 않아요. 그냥 계산을 하는게... 97 * 98 = (100 - 3) * (100 -2) = 100 * 100 - 3 * 100 - 2 * 100 + 6 = 100 * (100 - 3 - 2) + 6 = 9500 + 6 = 9506 덧, 그냥 포스팅 거리가 없어서... ^^;;
1. [우리나라 이야기는 아닙니다.^^]
오랜(?) 옛날에는 노비라는 특정한 신분을 가진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땐 노비를 부리고 처우가 좋지 않아도 심지어는 상해를 입혀도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사고 팔 수.도. 있었습니다.(참 놀라운 일입니다.^^)
어느 날, 어떤 부류의 사람들은 그래도 노비는 해방이 되었고 노동자라는 이름으로...(퍽) 결론이 이게 아닌데..^^;; 2. 성 매매는 사회 인식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성 매매 하는 일이 그냥 조금 힘든, 처우가 좋지 않는 일을 하는 정도라는 생각하고 남에게 마음에도 없는 웃음을 지으면 옷을 파는 것 보다 좋거나 비슷하다는 인식이 보편화된 저 멀리 어느 별, 어떤 사회에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다만 현재 우리사회는 성 매매 차체가 굉장히 비 인륜적이고 비 인간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일이라면 없애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하겠죠?) 그러니 처우나 음지(건강) 등의 문제로 현실화 해야 된다든지 그래서 법으로 막아야 한다느니 하는 말 다 싫습니다.(한마디로 다 개소리!) 3. 그런데 내 월급은 언제 오르나 올 해도 연봉협상 실패!!(ㅠㅠ)
1. 눈덩이
발렌타인데이 선물(10만원 이하)을 고민했습니다. 작은 쥬얼리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모님의 컨설팅을 받았습니다. 선택(10만 초반)의 폭이 넓어집니다. 선택의 고민을 넌지시 처에게 넘겨봅니다. (기다렸다는 듯)화이트데이 선물까지 합해서 생활가전(20만원 후반)으로 바뀝니다. 백화점을 방문합니다. 매니저의 설명을 듣습니다. 제품(40만원)을 구매하였습니다. ㅠㅠ 선물은 이것입니다. 2. 일큐팔삼 읽을 책이 떨어졌습니다.(어쩌다가...ㅠㅠ) 처가 보고 싶다고 산 책 중 일큐팔삼이 있습니다. 이 작가 책을 멋 부리기(^^;;) 좋아하던 시절(대학 1학년부터 군대 제대쯤 까지)에 많이 좋아했습니다. 웬만한 책은 전부 가지고 있습니다. 이 작가(검색 피하기 힘들군요.)의 책을 읽는 사람이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저에게는 멋 부림 대용으로 이용하기 좋았었습니다.(지금도 많이 부족하지만 철이 덜 든 시절이었죠. ^^;;) 그런데 왠지 정상적이지 않는 듯 하고 무엇보다 문장만 있고 스토리가 없어 보여 요즘은 손이 잘 안 가더군요. 그래도 트렌드에 맞춰 읽어 보기로 했습니다... 만 1/3 읽다 다시 잘 꽂아 놓았습니다. 유일하게 생각할 거리를 준 건 제가 고등학교 때 앞을 좀 볼 수 있었으면 수학과를 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수학을 좋아는 하는데 잘 못해서(왜 좋아하는 건 못하는지...) 수학과 가면 수학선생님 밖에 될 수 없다는 현실에 포기했는데 요즘은 수학강사를 해도 될 듯 해서요. 그럼 완전 다른 인생을 살았겠지만요. ^^;; 3. X백 표사 시리즈 위의 이유로 표사 시리즈를 다시 읽고 있습니다. 독행표를 읽고 현재 금전표를 읽고 있는데 전 나름 데로 책의 대한 기억은 잘 하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전에 야광충 읽을 땐 (느낌은 완전히 달라도) 줄거리는 비슷했는데, 이 시리즈는 제 생각과 많이 달라서 놀랬습니다. 다시 읽는 재미가 솔솔 하네요. 작가의 말도 재미있습니다. 모동준 해설 위원도 돌아온다는데 좌X님도 돌아왔으며 좋겠어요. ^^
워치 시리즈 중 더스크 워치 편에선 작가의 세계관을 직접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세계에선 마법을 쓰는 특별한 존재들은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 정상적인 사람들에게서 조금씩 힘을 얻어 마법을 쓸 수 있습니다. 마법력이 강하면 강할 수록 더 부족한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부나 힘도 그런거 아닐까요? 하청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대기업, 혼자선 밥도 해 먹을 줄 모르는 재벌총수^^ 이런, 저런 일로 심난하군요.
1. 어렸을 때부터 편도선이 문제가 있었습니다. 자주 붇고 염증이 생겼죠. 생활기록부에 빠지지 않고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작년 초 염증이 심해서 농까지 생긴 후부터는 자주 심하게 염증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지난 1월 25일 편도선 절제 수술을 받았습니다. 24일 입원해서 금식하고 25일 수술 받고 찬 미음과 아이스크림만 먹다가 주말부터 죽을 좀 먹고 있습니다. 몸 무게는 수술 전 보다 한 3킬로그램 정도 빠졌습니다.(그래 봐야 아직 과체중...) 약 때문인지 입 맛도 없고 뭐든 삼킬 때마다 아파요. 앞으로 1주일만 더 고생하면 된다는데... 힘들어요.^^;;
2. 전 축구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잘 알지도 못 하구요. 하는 걸로는 농구를 더 좋아하고 보는 걸로는 야구를 많이 좋아합니다. 바둑이나 e-sport도 좋아 하구요. 그냥 국가대표 경기를 보는 정도입니다. 그러다 이번에 은퇴한 모 선수를 알게 되면서 자주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축구를 좋아하는 것이 아니고 그 선수를 좋아하게 된 것입니다. 축구 선수 치고는 뛰어나지 않는 신체 조건에 평발이기까지 한 선수가 그라운드 전체에서 움직이고 있는 모습을 모면 열정이 느껴져서 멋있어 보였고 웬지 저 같은 평범한 사람에게 희망을 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 선수가 아직 국가대표뿐이지만 은퇴를 한다니 아쉽군요. 3. 요즘 갑자기 든 생각인데... 나중에 차모 선수가 감독이 되면 어떤 모습이 될까 궁금합니다. 공격수에서 수비수로, 종종 미들필더로도 뛰는, 축구를 워낙 좋아해서 축구 경기를 많이 본다는(그 아버지의 말에 의하면 유럽에서 하는 전 경기를 본다는) 선수가 감독이 되면 어떤 보습을 보여줄까! 하는 생각요. 4. 낼부터 설 연휴인데 즐거운 설 보내시기 바랍니다. 전 긴 병에 효자 없다고 협박해서 수술을 받게 한 처의 음모에 빠져 맛 있는 음식도 못 먹고 술도 못 마시지만...ㅠㅠ
1. 어제 광주에 있는 친구가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부적 대는 인도 위에서는 밟힐지도 모른다(드렁큰 타이거-서러운 울음 소리 중)는 강남에서 서울에 사는 친구들과 만나 놀았습니다. 강남은 역시 사람은 참 많고 음식점 맛은 별로고 택시는 안 잡히더군요.^^;;
2. 재테크와 부동산 이야기를 자주 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전 친구들 만난 자리에서 이런 이야기 하는 것이 싫은데 사실 어떤 자리에서도 싫지만 '대세'라 그냥 흘러 듣는데 친구들과 만난 자리에서 까지 이런 이야기를 하면 참기 힘들어요. 그러고 보니 싫은 이야기가 더 있군요. 혈액형이라든지... 운세라든지... 별점이라든지...^^;; 3. 어젠 요즘 하는 일이 별로 없어 (회사에서)논다고 했더니 그 친구가 그럼 아까운 시간 낭비하지 말고 시험 준비나 하라고 합니다. 그 시험이 제가 하는 일에는 별로 도움이 안 된다고 오히려 역효과만 날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해도 머든 가지고 있는 것이 좋지 무슨 안 좋은 일이 생기냐! 놀고 있을 바엔 '그런 거' 라도 해라! 너 좋으라고 하는 이야기다 라고 합니다.(전 이런 [너 좋으라고 하는 이야기] 말은 부모님에게도 하지 말아달라고...^^;;) 그런데 이렇게 쉽게 말한 그 시험이... 기술사!!(정말 좋은 친군데... 참 좋은 친군데... ^^) 아니 기술사가 놀 때 잠깐 준비하면 되는 시험이가욧!(시옷을 넣어줘야) 그리고 지금도 연차 올라가면서 코딩 못하게 될까봐 전전긍긍(?)하는 저에게 기술사라뇨! 전 최대한 오랫동안 코딩만 하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 어쩔 수 없을 땐 설계자 하다가 PL 정도나 하고 싶은 사람이라구욧.^^;; 하지만 현실은 너무 잔인해(드렁큰 타이거-Jet Pack Korean Ver.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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